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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일정 중 반드시 해야 할 일은 개인적으로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를 현지에서 마셔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여행에서의 맥주는 동반자와 같다고나 할까요. 그러면서 관광도 하기 사진찍기도 좋은 관광명소들을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벨기에 여행 일정 중 관광하기 좋은 8곳

벨기에는 서유럽의 작은 나라이지만 알고보면 많은 역사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십자군 전쟁에 참가한 기사, 나폴레옹이 워털루를 만났고 제 1차 세계 대전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벨기에가 그리 넓지는 않기 때문에 일정만 잘 잡으면 관광 명소 중 거의 모든 곳으로 3~4시간의 기차 여행으로도 거의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벨기에 여행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맥주가 생각난다 했는 데, 아마 다른 분들께서는 와플도 떠 올리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물론 브뤼셀의 초콜렛도 빼 놓을 수 없겠지요.

1. 브뤼헤 운하 Canals of Bruges

운하 때문에 Bruges는 종종 북쪽의 베니스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중세 시대에 레이(Reie)강은 상인들이 시장(Market Hall)에 제품을 가져갈 수 있는 운하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운하에서 보트를 타고 브뤼헤(또는 브루지 ; Bruges)의 가장 아름다운 유적지를 돌아보는 것이 관광명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 그랜드 플레이스 Grand Place

Grand Place (또는 Grote Markt)는 브뤼셀을 여행할 때 반드시 가봐야 할 곳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실제로,이 중앙 광장은 도시의 주요 랜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데, 각종 건물과 길드에 둘러싸여 광장은 별로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광장 옆에 있는 오래된 건물은 매우 특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되며, Grand Place는 이미 11세기 때문에 시장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8월에는 매 2년마다 거대한 꽃카펫이 그랜드 플레이스에 며칠 동안 설치 된다고 하는 데, 약 백만 개의 다채로운 베고니아가 광장의 대부분을 덮는 패턴으로 설치되어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3. 브뤼헤의 종탑 Belfry of Bruges

브뤼헤의 종탑을 오르려면 366개의 가파른 좁은 계단을 거쳐야 하지만 꼭대기에 이르는 순간 그 피로도가 한숨에 풀리는 쾌감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브뤼헤 (Bruges)의 중요한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데,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멋진 전망은 유럽을 여행하는 의미를 다시한번 깨닫게 해 줄 듯합니다.
중세시대의 건축 양식을 엿볼수 있는 Belfry of Bruges는 브루지가 섬유산업의  중심지였던 1240년대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40년 후에 불에타 부서진 후에 재건되었고, 아직도 오늘 탑에서 종소리를 울린다고 합니다.



4. 그레벤스틴 성 Gravensteen

12세기 건축물인 그레벤스틴 성 (Gravensteen Castle)을 보고 있노라면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성문 밖으로 흰 말을 타고 당장이라도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중세 제2차 십자군 전쟁에서 기사들이 보았던 성을 따라 둘러보다보면 당사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질 듯 한데, 수세기 동안 이 건물은 성 안에 건축된 주택들과 함께 감옥과 공장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겐트 (Ghent)시는 이 성을 철거할 계획이었으나, 1885년 리모델링 함으로써 현재 벨기에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합니다. 벨기에 여행 일정 중에서 중세 유렵의 풍미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인생샷 장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5. 투르네이 대성당 Tournai Cathedral

천주교는 벨기에 왈론 도시 Tournai에서 6세기 이래로 중요한 종교였지만, 성모 성당 (Notre-Dame de Tournai) 건설은 12세기가 되어야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로마네스크 양식, 과도기 양식 및 고딕 양식의 세 가지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대성당에는 높이 48미터까지 도달 할 수 있는 천장이 달린 5개의 종탑이 있다고 합니다.
예배당은 또한 플랑드르의 위대한 예술가인 Peter Paul Rubens의 그림인 Purgatory의 Souls of Issue가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성당은 1999년의 태풍 피해를 입은 후 현재 리모델링 중이라고 합니다. 여행 일정 중에서 멋진 유럽의 중세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 앤트워프 중앙역 Antwerp Central

벨기에 플랜더스(Flanders)의 앤트워프 (Antwerp)에 있는 Centraal Station은 이름에 걸맞게 가장 주요한 기차역이라고 합니다.
1905년에 개장한 석조 건물은 여행자에게 인상적인 외관을 자랑하는 듯 합니다.  이 역은 44미터의 높은 거대한 돔으로 꼭대기가 만들어져있는 데, 이 역은 벨기에에서도 철도 건축에 대한 최고의 작품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중 하나라고 하니 반드시 방문해야 할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4개층 14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속 열차도 정차한다고 합니다.



7. 그로트 마켓, 메헬렌 Grote Markt, Mechelen

벨기에 메헬렌 (Mechelen)의 그로트 마르크트 (Grote Markt)는 도시의 심장부에 위치한 거대한 광장이라고 합니다. 도시의 주요 광장이면서 한쪽 끝에는 도시의 가장 큰 교회인 세인트 롬볼트 (St. Rombold) 성당이 있으며, 시청은 다른 쪽 끝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개인 주택이었던 식당과 상점들이 다른 두면을 차지하고 있었는 데, 2004년에 광장에 지하 주차장을 건설하면서 13세기 도로의 잔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이 광장은 토요일 아침 시장을 개최한다고 하니 여행 일정이 맞으면 한번 방문해서 현지 시장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부용 성 Bouillon Castle

부용 성 (Bouillon Castle)은 벨기에 부용 (Bouillon) 도시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성의 역사에 대해서는 로마시대까지 올라간다고도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10세기 후반에 처음 언급되었다고 합니다. 초기 소유주 중 한 명은 제1차 십자군 전쟁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위해 팔았다고 합니다. 성에는 3개의 인장구, 지하 감옥, 고문실이 있어서 방문객들은 위에서 내려 오는 길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벨기에 최고의 성으로 여겨지는 이 성은 침입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독특한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벨기에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 어떠한 관점을 가지는가에 따라 이동 경로가 다양해 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벨기에는 물론 중세 유럽의 멋을 살펴볼 수 있는 관광명소 중심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한 나라나 도시를 여행할 때 그 곳의 역사를 체험하거나 감상하는 것은 여행이 주는 생생한 감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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